
세진이와 엄마가 한국의 민속촌에서 찍은 사진
세진이가 출국을 하기전 한국의 국회의사당이 있는 여의도에는 벗꽃이 한창 피어났지만 오늘 여의도를 가보니 벗꽃은 이제 서서히 지고 있기만 합니다.
세진이가 이곳을 떠난지 어느덧 5일이 지났지만
세진이가 엄마는 안 찾는지?
미국의 엄마,아빠가 힘들게 울지는 않은지 무척이나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곳과 그곳의 환경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힘들기는 하겠지만 세진이가 슬기롭게 그 모든것을 잘 이겨낼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세진아 언제나 밝은 미소를 잊지 않은 어린이로 자라기를 바랄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