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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9일 수요일
se jin 의 미국 식구들과의 첫 미팅때의 모습
세진이 엄마 세진이 아빠 오빠 벤
아빠 .세진 엄마 (사랑하는 내 큰 딸 세진)
지금쯤 세진이는 무사히 도착을 하였을지 아니면
엄마 아빠를 찾아 울고 있지는 않은지
아내와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세진이 엄마와 아빠가 너무나 잘해주고 있을것이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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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낳은 아이들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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