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일 목요일

News in San Francisco

어제 동방사회복지에서 연락이와서 찾아가보니
애미의 엄마 아만다에게서 편지와함께 옷가지,사진과 조그마한 장난감이 왔다।
우리는 한국의 이름인 한빛이란 이름보다는 6월에 센프란시스코에서 찾아온
애미의 아빠캔트에게서 미국식 이름을 들은후 앞으로 미국에 가서도
빨리 적응을 할수 있도록 그 이후 애미로 온가족이 불렀는데
지금은 애미~~하면 바로 자기를 부르는지 알정도로 미국식 이름에 적응을 하는 중이다।
애미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지만 미국 라이온스 가족분들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아주 지혜롭고 행복한 아이로 자랄것을 믿는다।
애미의 엄마 아만다께서 보내주신 편지에서 아만다,캔트의 E-mail주소는 동방사회복지
담당자분께서 입양을 가지전에는 입양가족과 위탁가정이 연락을 하여서는 안된다고
편지에서 지워버려서 아만다께서 기다리는 E-mail은 보내기가 힘들겄갔아서
블로그에 그 소식을 전합니다।
앞으로 애미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그 소식을

댓글 2개:

Amanda :

We are glad you received the package we sent. - Amanda

Amanda :

Thank you for letting us know. We look forward to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