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4일 금요일

세진이가 미국에 가면서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다।
세진이를 보낼때의 모습을 추억하면서 이사진을 올린다।
지금은 세진이가 커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세진이가
날마다 성장해 가는 모습이 우리 부부에게 큰 행복이다।
세진이는 우리가 위탁부모를 하면서 첫아이다।
첫아이에 대한 사랑은 경험하지 못한사람은 아직 모를것이다।
언제나 밝고 명랑하고 건강하게만 자라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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