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4일 금요일

예랑이의 모습

해맑은 예랑이의 모습이
지금 우리에게는 작은 행복이다।
미국에 간 애들의 빈 공간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날마다 커가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미네소타에 있는
세진이나 정태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커나가기를 바랄뿐이다।
가슴으로 낳은 내 아이들 잘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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