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7일 수요일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출산의 고통을 느끼지 않고 가슴으로 낳았지만 그 가슴은 쓰리고 아픔의고통을 느끼면서 양육을 하다가 머너먼 미네소타로 떠나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사랑을 받으면서 자라고 있는 클레어(세진)이와정태의 모습을 그리면 가슴이 터져나갈듯이 아프고보고싶은 내 딸과 아들 ...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지만 사진으로 나마 그 애들이자라는 모습과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나 또한행복하기만 하다.
여기에 올린 사진은 그동안 세진이와 정태가미국에서 자라는 모습을 블로그에 올린 모습을 스크립한사진들이다...
데이브.크리스타.벤.클레어&한씨,마가리트.정태 이렇게 우리에게는 많은 가족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우리애들이 만들어준 새로운 가족이다.
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 가족들이다.비록 몸을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함께하고 있는나의 소중한 가족들 언제나 다 많이 많이 사랑하고사랑합니다...
내 새로운 가족들이여,,,,우리가 비록 지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아니 내 생에 만나지 못할지라도 언제까지고 사랑합니다.데이브.크리스티나.벤.클레어.한씨,마가리트,정태또한 데이브와크리스티나.한씨,마가리트의 모든 가족들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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