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6일 월요일

가슴으로 낳은 사랑하는 내 아이들

사랑하면서도 보내야만 하는 안타까운 마음
하지만 언제까지고 가슴속에 묻어두고 보고플때는 마음으로 보면서
애들의 앞날만을 위하여 기도하겠다는 초심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답니다।

한번 우리와 인연을 맺은 나의 영원한 사랑하는 아이 세진,정태,상희
지금 세진이와 정태는 영원히 함께할 부모님과 함께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 우리품에 안겨있는 상희는 데이브,크리스타,벤, 한씨,마가리트 처럼 가슴으로 낳아서
사랑을 많이 주면서 베풀어주시는 가족들을 만나야 할건데 하면서 세진이와 정태를
양육할때 처럼 기도로서 양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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