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9일 화요일

즐거운세진

즐거운세진2

즐거워하는 세진

언제나 세진이는 즐거워하며

행복해 하였다...

세진아 사랑해,,,,,

2008년 4월 28일 월요일

2008년 4월 13일 일요일

세진이가 떠난지 벌써 5일이 지났지만


세진이와 엄마가 한국의 민속촌에서 찍은 사진
세진이가 출국을 하기전 한국의 국회의사당이 있는 여의도에는 벗꽃이 한창 피어났지만 오늘 여의도를 가보니 벗꽃은 이제 서서히 지고 있기만 합니다.
세진이가 이곳을 떠난지 어느덧 5일이 지났지만
세진이가 엄마는 안 찾는지?
미국의 엄마,아빠가 힘들게 울지는 않은지 무척이나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곳과 그곳의 환경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힘들기는 하겠지만 세진이가 슬기롭게 그 모든것을 잘 이겨낼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세진아 언제나 밝은 미소를 잊지 않은 어린이로 자라기를 바랄께,,,
사랑해,,,

2008년 4월 10일 목요일

가슴으로 낳은 사랑하는 딸 세진이를 보내기전 모습

아래 세진이가 출국하기2일전 목사님께 출국기도를 받는모습



아래 세진이가 출국하기8일전모습















2008년 4월 9일 수요일

세진이가 우리와 함께하기 시작한 모습

엄마에게 처음 안기던날
세진이가 처음온날



se jin 의 미국 식구들과의 첫 미팅때의 모습

세진이 엄마 세진이 아빠 오빠 벤
아빠 .세진 엄마 (사랑하는 내 큰 딸 세진)

지금쯤 세진이는 무사히 도착을 하였을지 아니면


엄마 아빠를 찾아 울고 있지는 않은지


아내와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세진이 엄마와 아빠가 너무나 잘해주고 있을것이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