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4일 화요일

애미의 동영상

애미가 기분이 좋아서 옹아리를 하는 모습입니다।
좋은 기분에 옹아리를 하는 모습이 꼭 성인들이 노래를 하는것처럼
계속 옹아리를 하네를 하네요।그런데 동영상을 찍은 사람이 카메라를 옆으로 뉘어서 찍어옆으로 나오네요।이해하여 주세요.


2010년 9월 8일 수요일

애미의 요즘사진

아래의 사진들은 지금까지의 사진중에서 간단하게 몇장만을 올린 사진입니다।
계속적으로 자라나는 모습을 올리겠습니다।











































































































































































애미의 모습

아래에 애미가 자라는 모습을 날마다 사진을 찍고 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게을러서 그때 그때 올리지 못하였지만 이제는 계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아만다와 캔트의 이메일 주소를 블러그 코멘트에 덧글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이메일과 블러그,미니홈피,,등은 저번 캔트의 방문때 보내드려서 이렇게 제 블로그에 오실수 있듯이 우리도 아만다,캔트께서 운영하는 블러그 주소를 알고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럼,,,언제나 행복하시고,,평안한 라이온스 가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강상수,,이현실,,,

미국집에서 보내온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애미







시원하게 목욕을 한후 아~~시원하다며 포즈를 잡고 찍은 사진,,,,







자동차로 여행을 하면서 카시트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는 애미














인천에 입양간 언니 예랑이가 애미에게 우유를 먹이는 모습









우유를 먹으면서 자는 애미
















방을 을 이리저리 기어다니면서,,,,살림을 하는 애미,,,



















보행기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애미...






















썬그라스를 쓰고서 멋을 내보는 애미,,,,

























아빠 캔트가 애미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아빠 캔트가 동방사회복지에서 애미를 만나서 우유를 먹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0년 9월 2일 목요일

News in San Francisco

어제 동방사회복지에서 연락이와서 찾아가보니
애미의 엄마 아만다에게서 편지와함께 옷가지,사진과 조그마한 장난감이 왔다।
우리는 한국의 이름인 한빛이란 이름보다는 6월에 센프란시스코에서 찾아온
애미의 아빠캔트에게서 미국식 이름을 들은후 앞으로 미국에 가서도
빨리 적응을 할수 있도록 그 이후 애미로 온가족이 불렀는데
지금은 애미~~하면 바로 자기를 부르는지 알정도로 미국식 이름에 적응을 하는 중이다।
애미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지만 미국 라이온스 가족분들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아주 지혜롭고 행복한 아이로 자랄것을 믿는다।
애미의 엄마 아만다께서 보내주신 편지에서 아만다,캔트의 E-mail주소는 동방사회복지
담당자분께서 입양을 가지전에는 입양가족과 위탁가정이 연락을 하여서는 안된다고
편지에서 지워버려서 아만다께서 기다리는 E-mail은 보내기가 힘들겄갔아서
블로그에 그 소식을 전합니다।
앞으로 애미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그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