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한해를 정리하면서

보트를 타고 쭈꾸미 낚시를 가서 쭈구미를 잡은 모습입니다।
낚시에서 잡은것 보다는 바다의 나가면 가슴이 탁 트이는 것 때문에
바다에 자주 나간다.

강원도 고성 공현진항에서 가자미를 잡는 모습이다।
겨울이기에 내 보트를 타지 않고 유선낚시배를 타고 나갔는데
그날따라 가자미가 줄줄이 타고 올라와 주었다.

이건 내가 아내와 같이 쉬는 날이면 바다에 나가서 낚시를 하는
조그마한 보트이다,,,이동성의 편의 때문에 고무보트를 타고 다닌다.

내가 백조기(보그치)를 잡는 보습이다,,,보트위에서 한가로히 낚시를 하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아내가 백조기를 잡아 올리면서 너무나 행복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2011년 5월 4일 수요일

미국에서온 에미의 일상





















미국에서 온 에미의 일상이다।

많은 사랑을 아빠와 엄마 오빠에게서 받아서

에미가 무척이나 밝고 명랑하다।

언제나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하는 맘이다।

이제 미국에 있는 라이언가의 딸로서 아름답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다.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미국에서의 에미의 일상

에미가 오빠 드레이크랑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오빠가 에미를 잘 챙겨주면서 돌고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귀엽고 아름다운 에미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잘 적응을 하면서 자라는 모습을 보는게 우리의 행복이 될것이다.




































2011년 4월 16일 토요일

에미의 일상

에미가 오빠 드레이크를 잘 따르고 잘노는것이 너무나 보기에 좋다। 에미는 귀엽고 영리하기 때문에 아빠,엄마,오빠의 말을 빨리 알아들을 것이다,। 너무나 귀여복 사랑스런 에미,,,,




2011년 4월 15일 금요일

에미의 일상

에미가 미국엄마 아빠 오빠와 함께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때면
나와 내 아내는 기쁘고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에미의 미국식구와 미국생활

귀엽고 아름다운 에미가 미국 라이언가에 드디어 갔지만 거기에서 잘 적응을 하는것만 같아서 아주 기쁘답니다.






2011년 1월 15일 토요일

활기찬 한빛

요즘에는 애미가 모든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에 대한 깊은 호기심에 이어서 모든 사물에 대해서
즐거워한다।
또한 TV cf만 보아도 박수를 치면서 아주 즐거워하며
cf가 끝날때까지 TV에서 눈을 때지 않는다।
또한 애교가 철철 넘쳐서 너무나 귀엽고 예쁘다.










2011년 1월 8일 토요일






엄마와함께한 한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