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4일 금요일

세진이가 미국에 가면서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다।
세진이를 보낼때의 모습을 추억하면서 이사진을 올린다।
지금은 세진이가 커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세진이가
날마다 성장해 가는 모습이 우리 부부에게 큰 행복이다।
세진이는 우리가 위탁부모를 하면서 첫아이다।
첫아이에 대한 사랑은 경험하지 못한사람은 아직 모를것이다।
언제나 밝고 명랑하고 건강하게만 자라 주기를 바란다.

예랑이의 모습

해맑은 예랑이의 모습이
지금 우리에게는 작은 행복이다।
미국에 간 애들의 빈 공간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날마다 커가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미네소타에 있는
세진이나 정태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커나가기를 바랄뿐이다।
가슴으로 낳은 내 아이들 잘만 커다오,,,,

정태의 모습

미네소타에서 커가는 정태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부부는 크나큰 행복을 맛보고 있다।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자라가는 모습이 우리에게는
큰 행복이자 기쁨이다।
가슴으로 낳아서 멀리 보낼때는 가슴이 많이 아팠지만
이젠 그 아픔이 기쁨이자 행복인 것이다।
사랑한다,,,,,,너무나 사랑한다.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태권도복을 입은 예랑이
가수 솔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