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한해를 정리하면서

보트를 타고 쭈꾸미 낚시를 가서 쭈구미를 잡은 모습입니다।
낚시에서 잡은것 보다는 바다의 나가면 가슴이 탁 트이는 것 때문에
바다에 자주 나간다.

강원도 고성 공현진항에서 가자미를 잡는 모습이다।
겨울이기에 내 보트를 타지 않고 유선낚시배를 타고 나갔는데
그날따라 가자미가 줄줄이 타고 올라와 주었다.

이건 내가 아내와 같이 쉬는 날이면 바다에 나가서 낚시를 하는
조그마한 보트이다,,,이동성의 편의 때문에 고무보트를 타고 다닌다.

내가 백조기(보그치)를 잡는 보습이다,,,보트위에서 한가로히 낚시를 하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아내가 백조기를 잡아 올리면서 너무나 행복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