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예랑이의 첫돌
예랑이가 우리집에 왔다 입양을가서 벌써 첫돌이 되었다।
그동안 깜찍한 모습을 봐 왔지만 언제나 쑥쑥 자라는 느낌을 주고있다।
미국에 있는 언니 세진이와 오빠인 정태와 함께 교류를 하면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2009년 8월 2일 일요일
정태의 모습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예랑이의 모습
지금 우리에게는 작은 행복이다।
미국에 간 애들의 빈 공간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날마다 커가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미네소타에 있는
세진이나 정태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커나가기를 바랄뿐이다।
가슴으로 낳은 내 아이들 잘만 커다오,,,,
정태의 모습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2009년 7월 7일 화요일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사랑하는 세진이의 모습
해맑은 정태의 웃음
가슴으로 낳은 사랑하는 내 아이들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2009년 1월 8일 목요일
2009년 1월 7일 수요일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출산의 고통을 느끼지 않고 가슴으로 낳았지만 그 가슴은 쓰리고 아픔의고통을 느끼면서 양육을 하다가 머너먼 미네소타로 떠나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사랑을 받으면서 자라고 있는 클레어(세진)이와정태의 모습을 그리면 가슴이 터져나갈듯이 아프고보고싶은 내 딸과 아들 ...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지만 사진으로 나마 그 애들이자라는 모습과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나 또한행복하기만 하다.
여기에 올린 사진은 그동안 세진이와 정태가미국에서 자라는 모습을 블로그에 올린 모습을 스크립한사진들이다...
데이브.크리스타.벤.클레어&한씨,마가리트.정태 이렇게 우리에게는 많은 가족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우리애들이 만들어준 새로운 가족이다.
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 가족들이다.비록 몸을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함께하고 있는나의 소중한 가족들 언제나 다 많이 많이 사랑하고사랑합니다...
내 새로운 가족들이여,,,,우리가 비록 지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아니 내 생에 만나지 못할지라도 언제까지고 사랑합니다.데이브.크리스티나.벤.클레어.한씨,마가리트,정태또한 데이브와크리스티나.한씨,마가리트의 모든 가족들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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