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일 일요일

정태의 모습

정태가 미네소타에 가서 아빠한씨,엄마 마가렛과 함께
즐거워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에게는 큰 기쁨이다।
언제나 밝고 명랑한 아이로 자라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에 좋다।
산딸기 밭에서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이에 좋다.
양귀비꽃에 물을 주면서 무언가 한다는 기쁨이 얼굴에 묻어난다।
정태가 한씨와마가렛의 사랑을 많이 많이 받고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